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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맨날 욕하고 죽어야겠다는 얘기해

ㅇㅇ |2020.05.27 22:47
조회 42 |추천 0


매번 혼잣말로 중얼거리면서 x발. x같네. 진짜 입에 달고 살아.그것 때문에 되게 스트레스 받는 중이야.
안들리게 하면 몰라. 진짜 다 들으라고 그런다니까.
보통 다른 사람들이 자기 생각에 동조 안해주면 그러는 것 같아.
우리집에 강아지 키우는데 아빠가 예뻐한다고 만지는게 좀 과격하거든애가 맨날 깨갱깨갱 거려.그래서 내 품으로 데려간 다음에 애가 아파하는데, 그만하라고.그러면 욕한다니까? 미칠 거 같아.
이해 해본다고 아빠 편 들어보기도 하고 (강아지보다 사람이 우선인 거 맞다. 뭐 이런식으로)좋게 좋게 얘기를 해봐도 (강아지가 예민해져서 다른 강아지를 공격한다 조금 자제해달라.)고칠 생각 1도 없어보여.
무시도 해보는데,내가 나가 뒤져야 정신을 차린다느니그냥 이대로 뒤졌으면 좋겠다느니그런 소리를 해...
욕은 그냥 무시한다고 치는데우울감 저렇게 대놓고 표하는 사람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어.대화 많이 나눠보려고 하고 애교도 부리고 그러는데 좀처럼 나아지는 기미가 없으니까 이젠 '뭐 어쩌라고.' 이런 식으로 변한듯...
이런 사람 있으면 어떻게 대처할 것 같니?스트레스 받아 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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