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첫아이를 낳은지 6개월 모유수유중이에요.
모유수유를 하려면 먹는것도 잘먹고 그래야 하긴하는데
요즘 살이 많이찐 제모습을 보며 자괴감이 들때도 많습니다.
오늘 점심 소고기먹으로 식당가서 먹는중에제가 열심히 먹는모습을 보며
남편: 여보 많이먹어! 맛있게 먹는거 보니 기분좋네 저: 요즘 살찌고 짜증나는데 왜 그래?남편: 난 여보살쪄도 좋은데? 여보가 잘먹어야.. 좋은 모유를 주지!
이말을 듣고 혼자 짜증나서 수저던지고 나왔습니다.
내가 무슨 애젖주는 기계도 아니고....정말 짜증나네요이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너무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