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때 같은 동네에 살던 남자애가 있었음
그래서 같은 동네에 살던 남자애들 여자애들 다 모여서 놀이터에서 놀던 적이 많았는데
언제부턴가 "그 남자애가 여자애들 가슴을 만지고 튄다, 실수인 척 툭툭 친다"라는 소문이 돌고 있었는데
omg 그게 사실이였음
어느 날 어느 때와 다름없이 놀이터에서 경도를 하고 있었는데 걔가 나 잡으로 오더니 은근슬쩍 가슴을 계속 치는 거야 툭툭 잡는 척하면서 만지려고 하는게 눈으로 보였음 그래서 내가 하지말라고 하니까 안 그랬다고 오히려 나한테 화 내는 거;;
애들도 막 몰려와서 무슨 일이냐고 하는데 대장?같이 젤 잘 나가는 그런 애가 남자애 쉴드를 치니까 다 그 남자애편을 들더라구... ㅅㅂㄴ...
아 암튼 그래서 짜증나서 투명 미끄럼틀 위에 올라가 있었고 나머지 애들은 놀고 있었거든?? 근데 내가 하늘이 예뻐서 하늘을 계속 보고 있었단 말이야.
근데 밑에서 누가 쳐다보는 느낌이 들어서 밑을 봤는데 와 ㅅㅂ 그 남자애가 내 엉덩이 쳐다보고 있었음;; 웃으면서 ㅋㅋㅋ;; 난 그 얼굴이 아직도 생생하다.... 근데 다행이 걔가 미국으로 가서 초딩때 말곤 못 봄... ㅋㅋ...... 근데 걔는 페북으로 친추 걸고 인스타 팔로우하고 그러더라??? 진짜..... 노답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