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저 한달에 160만원 벌어요.. 그냥 동네 빵집에서 아르바이트 하고 있어요
근데 보증금 1000만원하고
월세 40만원 다 내래요
저는 20살인데..
20년 키워줫으니 보상을 하라고..
아니 제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났나요?
이럴꺼면 왜키웠나요?
단독주택 살고 화목한 친구도 있고
아파트 사는 친구도 있어요
걔네는 부모님이 대학등록금 내주신다는데
저는 엄마가 대학은 가라 그러면서 학비는 제가
벌어서 가라 그러고..
저 공부도 못했어요 어디 이름없는 전문대 가서도
제가 잘 할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앞으로 인생에 비전이 없어요
평생 그냥 100만원 겨우 벌고 살거같아요..
잘하는것도 없고
단순한 일도 맨날 혼나고..
집이 지하라 밖에 차들 매연냄새 다 들어오고
저희 집에 쓸대없는 엄마 짐들 다 쌓여있는것도
너무 속상한데
20년 키운게 뭐 대수라고 저한ㅌ0 보증금하고 월세
내라고 매일 독촉하는지.
고등학생때 부터 20살되면
고시원 가서 살으라 그래서 너무 스트레스 받았는데
계속 돈에 쪼들리면서 사네요
엄마랑 꿈얘기 할때는 인생에 돈이 다가 아니라고
진정한 꿈을 쫒고 목표를 세우라 그러는데
제가 살아온 환경이 지금 돈돈 안그러게 생겼나요
엄마가 맨날 월세 보증금 얘기하는데
답답해서 미칠거 같아요
날씨 좋은날은 기분이 너무 좋은데 미래를 생각하면 너무
막막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