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글을 내리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조작된글이기에 도망을 가는것도, 저를 원색적으로 비난하시는 분들에게 두려움을 느껴서도 아닙니다.
저로 인해 단한마리의 동물도 피해받지않길 원하고 또 그것을 염려하시는 분들의 마음 또한 공감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글에 담긴 비난적인 댓글 또한 해당동물에 대한 사랑이 기반일것이라는걸 잘 알고있습니다. 그마음들이 저를 다시한번 할퀴었지만요.
저는 제가 소명할 수 있는 부분을 모두 소명했습니다.
그것을 믿지않을지는 글을 읽으시는 분들의 결정이겠지요 저는 아직 블박을 찾지 못했으니까요.
저는 제 글에서 아직 부끄러움은 느끼지못하겠습니다.
제가 겪은 피해사실에 있어 누구보다 자세히 서술할 수 있고 사고시점부터 일관되게 진술하고 있거든요.
하지만 저는 이제 이 소득없는 소모를 그만두고 공주시청의 안일한 대처에 집중하려합니다. 남은 주말 오롯이 제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저희 강아지와 행복하게 시간을 보내려구요.
저는 여러분들게 화두를 던져드렸습니다.
정말 이대로도 괜찮은가요? 수많은 학대와 혐오, 미비한 법, 그와 반대되는 물림사고.저혼자만 겪은 사고가 아닌 이일을 외면하는것만이 해결책임이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