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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정합니다.

소르지 |2020.08.19 12:14
조회 335,914 |추천 1,234

저는 글을 내리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조작된글이기에 도망을 가는것도, 저를 원색적으로 비난하시는 분들에게 두려움을 느껴서도 아닙니다.
저로 인해 단한마리의 동물도 피해받지않길 원하고 또 그것을 염려하시는 분들의 마음 또한 공감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글에 담긴 비난적인 댓글 또한 해당동물에 대한 사랑이 기반일것이라는걸 잘 알고있습니다. 그마음들이 저를 다시한번 할퀴었지만요.
저는 제가 소명할 수 있는 부분을 모두 소명했습니다.
그것을 믿지않을지는 글을 읽으시는 분들의 결정이겠지요 저는 아직 블박을 찾지 못했으니까요.
저는 제 글에서 아직 부끄러움은 느끼지못하겠습니다.
제가 겪은 피해사실에 있어 누구보다 자세히 서술할 수 있고 사고시점부터 일관되게 진술하고 있거든요.
하지만 저는 이제 이 소득없는 소모를 그만두고 공주시청의 안일한 대처에 집중하려합니다. 남은 주말 오롯이 제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저희 강아지와 행복하게 시간을 보내려구요.
저는 여러분들게 화두를 던져드렸습니다.
정말 이대로도 괜찮은가요? 수많은 학대와 혐오, 미비한 법, 그와 반대되는 물림사고.저혼자만 겪은 사고가 아닌 이일을 외면하는것만이 해결책임이 맞을까요?

추천수1,234
반대수343
베플ㅇㅇ|2020.08.19 13:59
글쓰니도 알고 있듯이 고양이는 위협을 느끼지 않는 이상 선제 공격 안함. 그건 고양이 종특임. 삭제되기 전 글에도 말했지만 위험을 느끼지 않는한 공격하지 않는건 고양이 종특이라서, 위험하니 어쩌니 그래서 길고양이를 죽여야 하니 헛소리하는 인간들은 그냥 이번 기회에 자신의 고양이혐오를 드러내는 것뿐임. 무식한 소리 좀 하지 말고 삽시다.
베플ㅇㅇ|2020.08.19 12:47
아고 얼마나 놀래셨을까; 그 길냥이들은 또 누군가를 공격할거같은데 시에서 아무것도 못해준다니; 쓰니가 몇살인지는 모르겟지만 큰사람을 공격해서 이정도인데 어린아이나 강아지 공격하면.. 아 막막하네요
베플ㅇㅇ|2020.08.19 13:10
얼마나 무서웠을까ㅠ평생 트라우마로 남을텐데
베플남자ㅇㅇ|2020.08.19 15:49
길냥이가 저렇게까지 먼저 달려들진 않을텐데 중립박습니다
찬반ㅇㅇ|2020.08.19 13:15 전체보기
길고양이가 자기들 책임 아니라고 하는 시청 직원의 말은 백 번 양보해서 이해한다 칠게요.(사실 그것도 빡침) 그렇다고 저렇게 도움을 요청하는 시민한테 자기들은 해줄수 있는게 없다며 도움을 거절하고, 되려 큰소리치고,,, 이게 시민을 대하는 공무원의 옳은 태도인가요?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보려는 모습을 보여줘야 되는거 아닌가? 돈이 문젠가 혹쉬? 그렇다면 더 화나는데,. 국가도 감당 못하는 금액을 개인이 어떻게 감당하라는거냐고. 이럴때 시민들 도우라고 세금 걷는거잖아요. 그런 위험한 길에 방범카메라가 없던것부터 털면 할 말 없어야 할텐데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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