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우울증 등으로 약을 복용했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고민거리가 하나 있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약을 복용하고 처방받는데에 있어서 보험 처리를 거부? 하십니다.
.. 문제가 있다는 거 압니다..
이 글을 올리면 약간 부정적인 시선이 올 수 있음에 대해서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정적인 시선을 받고 싶지 않아서, 이 내용을 숨기고 글을 쓰면 이야기가 진행되지 않아서 ,, 이렇게 써봅니다.
약을 보험처리하지 않고 처방받으면 8만원정도 나옵니다. 한달이 아니라, 그것도 3주에 8만원정도 나옵니다. 이 가격이 조금 부담이 됩니다.
이 가격이 부담되서 어머니께 몇 번 말씀을 드렸습니다.
약을 보험처리하고 받고 싶다고 말입니다.
하지만 어머니께서는 단호하게 안된다고 하십니다.
.. 기록이 남고 나중에 제..가 .. 불이익을 받을까봐 하시는 겁니다..
아무리 말해도.. 듣지 않으십니다.
설득하려해도 방법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약을 처방받으러 가는데 돈이 부담이 되서 가지 못한 적도 있습니다. 이러면 안되는것도 알고, 그래도 약을 처방받아야된다는 생각이 있지만, .. 모르겠습니다..
너무 복잡하구요
도움 좀 구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어떻게 하면 어머니를 설득할 수 있을까요 ㅠㅠ?
도움 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