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필자는 친구들 앞에서 왠만하면 화 안냄 일부러 헛점주면서 까이면서 어색한 분위기 풀어내는 스타일, 정많고 사람들한테 최대한 잘해주려고 노력하는편
원래 같은 직종, 같은 학교 사람만 사귀다가 나이 30대때 최근 친구 몇명 사귀게 됐는데 그중 한명이랑 꽤 친해졌어. 술도 자주 마시고
근데 어느순간 보니까 얘가 필요할때 이득될때 아니면 연락 안하더라.
만나도 단 1의 손해도 안보려는게 보임. 반면에 나는 물적이든 심적이든 다 퍼주는 편임
근데 고맙다는 얘기 1도 없고 당연하단듯이 행동함. 그렇다고 본인이 돈이 없는게 아님 보면 몇십만원짜리 옷 사고 악세서리 사고 난리도 아님. 당연히 그는 뭐 사주고 그런적 없음. 따뜻한 말 한마디도 없고
만나면 말도 조카 기분나쁘게 하고 지 감정 대로 말하고 행동함. 근데 내가 싫었으면 아예 보지도 않았을텐데 만나기는 또 해
당연히 손절하는게 맞긴 한데. 나는 이 친구가 왜 그러는지, 좀 행동이나 말 이런걸 고쳐주고싶거든(근데 고집 조카 쎄서 말로 하면 안통함)
본인이 이런 류인 사람은 본인은 어떤 심리로 이렇게 하는지좀 알려주라.
그리고 내가 어떻게 대처해야 될까? 손절 말고 어떤 방식으로 내가 행동해야 얘가 그나마 좀 행동이 바뀔지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