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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맞을까요? 성격탓?

ㅇㅇ |2020.10.19 05:07
조회 15,501 |추천 2
댓글들 잘 보았습니다.

제 부족함도 생각해보고
남편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생각해보려고 해요.


댓글들로라도 마음 알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위로가 되었습니다..


메인페이지에 올라올줄은 몰랐는데
부끄럽기도 하여 글은 내리겠습니다..
추천수2
반대수18
베플ㅇㅇ|2020.10.20 09:01
따라다니지 마세요. 거절하는거에 익숙해지세요. 남편이 앱니까, 본인 혼자 놀줄도 알아야죠.
베플ㅇㅇ|2020.10.20 08:43
쓰니, 헤어질 게 아니라면 태도를 바꾸실 필요가 있습니다. 쓰니 남편 같은 사람에겐 굳이 배려가 필요 없습니다. 배려해 주면서 알아주길 바라면 늘 다툼이 될 테니까요. 인간관계는 바라고 아쉬워하는 쪽이 늘 불리한 겁니다. 해주면서 불만이 생기면 쓰니가 바라는 쪽이 되는 거죠. '내가 이렇게 해주는데, 너는 왜 고마운 줄도 모르냐? 왜 내 생각은 안 해주냐?'고 하게 되니까요. 반대로 싫은 걸 안 하면 굳이 저런 생각이나 말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꼭 쓰니가 해주길 바라면 반대로 남편 쪽에서 아쉬운 소리를 하며 부탁을 해야 하는 거고요. 성격상 힘들 건 압니다만, 다툼을 줄이려면 오히려 쓰니가 배려를 안 하는 게 낫습니다. 싫은 걸 싫다라고 말만 하지 마시고 행동으로 옮기세요. 남편 친구에 지인까지 만나기 싫었다면 '안 만나겠다. 난 집에 갈 거다.' 라고 하고 행동으로 옮기십시오. 시가 방문만 해도 그렇습니다. 매번 순순히 따라가서 신경 곤두 세우고 '난 많이 참았다!'고 주장해 봐야 쓰니 남편은 절대 모릅니다. 고맙게 생각하지도 않을 테고요. 최대한 가지 마세요. 쓰니가 안 가는 게 기본이 되면 남편 쪽에서 아쉽고 요구하는 입장이 됩니다. 해주고 서운해서 다투는 것보다 그냥 마음 단단히 먹고 안 하는 게 낫습니다. 쓰니가 '싫어'와 '안 해'를 반복하고 거절을 행동으로 옮기면 쓰니 남편은 비로소 과거에 '배려를 받고 살았구나!'를 이해할 여지가 생길 겁니다.
베플ㅇㅇ|2020.10.20 09:18
애낳든. 말든. 시댁에서 간섭할일 아니고. 쓰니 원하는데로해요, 남편친구만남엔. 안가고싶으면. 그냥 안가면 됩니다. 쓰니가 거절. 행동못하면~원망을 남편한테 하게되니까~~싫은건, 싫다고. 거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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