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으로 쓰는것이니 오타 양해 부탁드립니다.
올해로 결혼생활 24년차 입니다
하루도 집에 제대로있지 않는 애들엄마에게 화가 날대로 나있습니다. 애들엄마는 월요일 저녁7시경 퇴근해서 집에 도착합니다
저는6시20분경 쯤 집에 도착해서 저녁밥상을 나하고 아들이 차려서 먹지요 물론 애들엄마가 차리기도합니다.
그시간이 지나면 설겆이를 애들 엄마가 하고 7시50분에서8시10분 사이에 워쉽이란거를 하러 나갑니다(에어로빅 같은거임)
집에 다시오는 시간은 빠르면 10시30분 늦으면11시
이걸 월,화,목,금 이렇게하고 수요일에는 워쉽을 안하고 쉽니다
단 집에서 쉬는게 아니고 약속있다고 최소 한달에 두번은 집에 없죠 나갑니다. 토요일은 교회 청소하러간다고 오전 9시에 나가서 오후5시에 들어옵니다 일요일은 교회간다고 오전 9시에 나가서 오후5시에 들어옵니다. 이걸 1년365일 똑같이 합니다. 명절 날도 명절이 길면 나갑니다. 집에 있을려고를 안하죠.
하도 이런생활을 해서 이거 내가 계속 신경쓰면 스트레스 받아서 내가 죽겠구나 해서 포기했습니다. 나가던 말던 심지어 지인들하고 일본여행 간다고해도 보내줬습니다.
그러나 사람이라서 포기했다고해도 스트레스,짜증 이런게 싸이기는 하더군요..
얼마전 부모님집에 일이 생겨서 토요일 아침 일찍좀 출발하자고 일주일전쯤 말해놓으니 하는말이 교회청소갔다가 가겠다고합니다. 순간 그동안 쌓인게 한꺼번에 튀어나온건지 버럭 화를 냈습니다.
1년365일 나가서 노는거 참아줬으니 애들엄마도 이런 경우가 생기면 만사 제쳐두고 참가해 줄수있어야하는거 아닌거냐고..
하 아...어제도 저녁11시 넘어서 집에 들어오더군요..
집사람은 내가 스트레스 받는게 비정상이라고합니다.
너도 나가서 놀면 되잖아 이러는데요.
돈만있으면 뭔들 못할까요..급여가 330가량됩니다 수당에 따라 가감은 있지만 실수령액이 저정도 이지요.
공과금 애들용돈 보험료 집 대출비 등을 제외하면 한달 밥값으로15만원 정도 남거나 모자르거나 합니다 전 담배도 술도 엄청 좋아했지만 지금은 안합니다. 돈이 없으니까요.
애들엄마도 직장 다닙니다. 얼마버는지 어디에 쓰는지 모릅니다.
급여나 쓰는곳에 대해서 물어보면 평생 허튼곳에 돈 써본적없는 제가 뭔 사기꾼 혹은 애들엄마 돈 뺏어가려고 수 쓰는 나쁜놈 취급입니다. 그런데도 생활비에 쓰라고 제 카드를 줬었지요..
지금은 카드 정지 시켰습니다. 부식 값은 애들엄마가 알아서 하라고했지요.
이럴수밖에 없었던게 52시간 노동관련 때문에 급여가30정도 깎였습니다..저위에 써놓은 급여에서요..
이문제로 또 싸웠습니다.
그러나 저는 집사람에게 52시간 때문에 급여가 깎였다고 힘들다고 몇달전부터 말했고 힘들다고 했음에도 집사람은 제카드로 잘 쓰고 다니더군요..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정지 시켰습니다.
앞으로 노후 대비도해야하고 애들 결혼도 시켜야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답답합니다
말을해도 또시작이네 같은말만 반복하네 의처증이네 이러니 대화가 안됩니다. 전 어떻게해야 현명 한걸까요?
현명한 의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