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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동거묘 도칠이의 2020년 겨울잠

도칠이 |2020.11.05 15:32
조회 26,003 |추천 218

 

 

그래도 봄여름엔 좀 활기차게 움직이는가 싶더니

 

날씨가 추워지자 겨울잠 자기 시작함.

 

 

 

 

집사가 출근준비할때 늘 지 침대에 들어가 잘 준비함.

 

 

 

출근하기 전에 코 한번 만져봄.

 

 

 

 

졸려서 가만히 있음.

 

 

 

 

이마도 만져봄.

 

역시나 가만히 있음.

 

 

 

 

고양이들은 잠드는 속도가 바람과도 같음.

 

 

 

 

등치가 커서 침대도 작고

 

더 큰 침대를 사주자니 더 살찔까봐 겁나서 못사주겠고,.

 

 

 

 

혼자 열심히? 좀 놀아보라고 움직이는 장난감 샀음.

 

움직이면서 구멍사이로 깃털이 나왔다 들어갔다 하는 장난감임.

 

 

 

 

처음보는 장난감에 심기가 불편한지 귀가 따로 움직이고 있음.

 

 

 

 

장난감이 움직이면서 도칠이 본인앞으로 다가오고 있음.

 

 

 

 

무서워서 도망감.

 

 

 

 

잠시 후 본인 침실에서 뻗었음.

 

닭 흉내를 내고 있음.

 

 

 

 

닭다리도 아니고 왜 저렇게 자는지 모르겠음.

 

 

 

 

꼬리까지 두다리에 넣고 자고 있음.

 

 

 

 

집사 출근하는데 관심이 없음

 

가던지 말던지.

 

오히려 빨리 집에서 나가주길 바라고 있을거임.

 

멍때리고 있음.

 

 

 

 

이불에 쫙 달라붙어서 자고 있음.

 

 

 

 

집사가 퇴근하고 돌아와서 저녁밥을 주니

 

저녁밥만 먹고 지 침실 들어가더니 집사 쌩깜.

 

 

 

 

카메라 감시.

 

괜히 눈 뜨더니 멍 때리고 있음.

 

 

 

 

잠시 후 다시 카메라 확인하니

 

깊은 잠에 빠지셨음.

 

 

 

 

어느날 집사가 저녁에 급한 일이 있어서 몇시간 늦게 들어갈일이 있었음.

 

배고파할까봐 아침 먹이고

 

출근하는 길에 저녁밥도 그릇에 담아놨음.

 

도칠이 녀석...

 

아침시간에 아침과 저녁을 동시에 해결함.

 

 

추천수218
반대수2
베플ㅋㅋㅋㅋ하하|2020.11.08 14:35
우리 도칠이 올 겨울도 건강하게!! 튼튼하게 보내자 ㅋㅋ 귀요미..
베플ㅇㅇ|2020.11.08 14:44
언제 봐도 귀여운 도칠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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