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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동거묘 도칠이와 장난감

도칠이 |2021.01.25 12:15
조회 8,438 |추천 100

 

도칠이가 가장 사랑하는 장난감

 

그냥 줄...

 

 

 

 

집사가 지갑을 열어 사온 장난감에는 전혀 관심이 없음.

 

집구석에 우연찮게 굴러다니는 줄만 보면 환장을 함.

 

 

 

 

집사한텐 좋은 일임.

 

돈이 굳었음.

 

아무 줄이나 던져주면 됨.

 

 

 

 

전기장판 가장 따뜻한곳에서 몸을 지지며 줄하고 놀고 있음.

 

 

 

 

누구 힘이 더 세나 집사와 줄다리기 하고 있음.

 

 

 

 

입에 넣을려고 입만 벌릴뿐.

 

단한번도 줄을 입에 넣지 못함.

 

 

 

 

 

 

 

도칠이 발톱과 집사는 줄다리기 하고 있음.

 

 

 

 

줄에만 반응하는 도칠이..

 

드디어 도칠이가 좋아하는 장난감이 뭔지 알게됐음.

 

 

 

 

줄과 열심히 놀더니 이제 졸린가봄.

 

 

 

 

늘 1분도 안된 시간만 흥미 아닌 흥미를 보이다 싫증내며 사라짐.

 

 

 

 

물고기 장난감과 노는? 사진을 찍기 위해선 1분안에 열심히 찍어야함.

 

 

 

 

웬일로 물에 발도 담궈봄.

 

 

 

 

무슨 냄새나나 맡아봄.

 

 

 

 

움직이는 물고기가 신기한지 발로 만지작거려봄.

 

 

 

 

 

 

 

집사가 좀 일찍 퇴근하고 도칠이 저녁먹이고 병원예약때문에 다시 밖에 나가자 놀랬나봄.

 

집사는 퇴근하고 집에오면 밖에 안나가는 사람인지라 도칠이가 너무 놀랬음.

 

 

 

집사한테 엉겨붙지도 않으면서 집사가 나가니까 삐졌나봄

 

추천수100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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