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인 내가 발바닥 찜질 좀 할려고 온도 높여놨는데
본인이 먼저 찜질 시작해버림.
얼마나 좋은지 몸을 뜨겁게 지지고 있음.
따뜻한 곳에 몸을 눕히고 발톱 정리도 하고 있음.
집사도 발바닥 찜질을 해야하기에
집사 발바닥도 도칠이 몰래 끝자락에 올려놔봄.
도칠이는 이날 이후로 하루에 2시간씩 저곳에서 몸을 찜질하고 있음.
뜨거운곳에 몸을 지지고 마무리.. 발톱갈고 있음.
일어날 준비를 해봄.
집사 물건 -> 도칠이거
도칠이 물검 -> 도칠이거
한참 몸을 지지고 난 후 활동을 시작함.
집사가 본인을 못찾고 있는줄 알고 있음.
기어코 저곳에 들어가서 창밖 구경하고 있음.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도칠이는 매일 몸을 지지고 있음.
비닐봉지속이 얼마나 좋은지 만지지 말라고 집사한테 화내고 있음.
꼬깔콘 모자를 만들었음.
저 상태에서 비닐 벗기면 싫어하기에 그대로 뒀음.
오랫만에 본인 침실에 들어가서 취침..
밖으로 나와서 하면될걸,
구지 저 안에서 다리 올리면서 그루밍하고 있음.
살 조금 빠진 도칠이 취침..
발가락 사이 사이 열심히 닦고 있음.
각선미를 자랑하며 씻고 있음.
집사 이불 덮지 말라고 이불위에서 자더니 일어나지 않음.
도칠이 연말은 취침..
집사가 놀아줄려고 하면 자버림.
집사가 잘 시간에는 눈이 말똥말똥..
다이어트 중인 도칠이 뒷태 자랑중.
엉덩이 때려달라고 눕길래 집사는 엉덩이 때려주고 있음.
도칠이는 좋다고 그르릉 그르릉~
이불속으로 가까이 다가와봄.
이불속으로 들어가고 싶어함.
이불속으로 들어갈려고 이불을 들쑤시고 있음.
이불속으로 들어가기 위해 이불주변을 만지작 거리고 있음.
결국 이불속으로는 못 들어가고 이불위에서 취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