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같은업종 이직과 알바에 대해서 말할려고 해서 [취업과면접]에서 글을써야 하는데
그래도 [회사생활]에 쓰면 더 많이 보실것같아서 남겨유..
저는 23살 여자이고 특성화고 나와서 19살에(10월쯤?) 취업하고
첫회사2년, 중간에 안맞는회사들어가서 4개월 까먹고 지금 재직중인회사 1년반째 다니고 있는데
여기도 올해말까지만 하고 그만둘 예정이예요
아직 23살에 경력도 많은편도 아니고 나이도 어린편인데 사수 없이 저혼자 일하다 보니까 일처리하는데 어려움도 많고 매주 반복적인일에 다른회사에 이직해도 쓸만한 경력이 못되요..
연봉인상도 안되는편이구.....
그래서 몇개월간 고민하다가 그만두기로 했어요
원래 자체성격상 조직생활에 적합하지 않은성격이랑 지금 하고있는 일이 제가
원해서 하고 있는게 아니라는거...(부모님 권유로 회계특성화고 나와서 관리부로 일하고있음)
호기심도 많고 하고싶은것도 많고 그런데 고민인건 이런 정규직으로 일하는거 말고 알바경험을 해보고 싶다는거예요...
학교다닐때 집이 보수적인것도 있고 부모님 걱정으로 알바경험 1도 못해보고 바로 취업했는데
지금 최대 관심사가 카페알바 해보는거요..ㅜㅠㅜ
카페알바에 대한 여러글을 봤는데 무슨 경력없으면 면접붙기 힘들다는말도 있구...
회사면접만 봤지 알바면접은 한번도 안봐서 뭐가 뭔지 모르겠구...ㅎ
알바도 2~3달 이렇게 하는게 아니라 오래할수록 좋은거잖아요 점주들 한테는
알바 오래하다가 제가 원래 하던거 다시 할려고 하면 그 공백이 경력단절이 되는거고...
진짜 고민많아서 여기에서라도 글남기네요...에휴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