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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생활중 바깥약속 허락

ㅁㅁ |2020.12.25 10:12
조회 214 |추천 0
결혼 8개월차 신혼부부 남자입니다.

결혼후 친구와의 약속을 잡을때 아내에게 내용을 공유하는데 있어 갈등이 있어요.

아내말은 왜 항상 미리 다 정해놓고 통보를 하냐 라고 합니다


제가 보통 하는말
“나 친구 A가 토요일 저녁에 밥먹자고 하는데 갔다와도돼?”

아내 입장
“나 친구A가 토요일 저녁에 밥먹자고 하는데, 나는 같이 밥 먹고싶어, 갔다와도돼?”

내가 가고싶은지 안가고싶은지 먼저 말해야 한며, 그래야 공유하는거라고 아내는 말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통보하는것과 같다구요.

물어보는거 자체가 가고싶다는 의사표현이라고 전 생각하는데, 저 한마디를 넣고 안넣고의 차이가 듣는사람 입장에서는 의미가 많이 달라질까요??

친구와의 사사로운 약속조차 말투맥락 따져가며 이렇게 어렵게 허락을 맡아야 하는건가요?

다른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자 글 올립니다. 의견 댓글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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