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쓰려다 긴글, 편의상 반말체 쓰겠습니다.
동물학대에 대한 민감한 주제가 포함되어있으니 미리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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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겨우 화분 물어뜯었다는 이유로 태어난지 1개월 정도 되었던 새끼 강아지들을 빗자루와 각목, 발차기로 패고 다녔고,
2018년 4월 강아지 어디다 방치해두고 혼자 집 돌아와서 15분정도 텃밭에 있었던 동물학대유기범(워딩이 세서 이하 편의상 전견주라고 할게)인 가족이,
현재는 지난 3~4월, 9월, 2019년 9월에 입양해서 데려왔던 보더콜리 여아, 남아 파양한다고 본인 입으로 말해놓고는 이제와서 구조해가셨던 분의 연락처를 찾으라고 하는 상황인데,
본인이 그런 말을 했다는 녹음본이 있음에도 어찌 저리 당당한지ㅎ 얼굴 볼 때마다 연락처 찾았냐 하는데 진심 돌아버리겠어요
2019년 9월 말쯤 입양 초부터 2020년 3월 말에 보더콜리 애기들 오프리시하다가 사고날 뻔만 수만번이었을 거야 집안에 있으면서 비명소리 차소리만 수십번 들었던
(목줄 착용X 목줄에 대해 말 안 해본 건 아니야 그것도 수만번 될거곸 끌기 힘들다고 전견주라는 가족이 무시하고 제멋대로 오프리시한거야)
그러다 이웃분이 멍이들 피하다가 크게 다친적도 있는데... 이건 직접 본 건 아니어서 패스 (잘 해결되었다 들었는데 단순하게 생각하면 전견주에겐 좋은 일이고 우리 가족에겐 나쁜 일이지)
멍이들은 구조하신분과 임보자분들의 도움을 받아, 현재는 전견주보다 훨씬 더 좋은 환경 좋은 가족분들의 사랑을 듬뿍듬뿍 받고 잘 지내고 있어
이는 sns구독을 통해 가끔 근황을 보면서 알 수 있었는데, 전견주도 sns계정을 만들어 구독해오면서 댓글도 좀 남겼던 것 같아.
24일에 느닷없이 구조하신 분 연락처 달라고 윽박지르더라고. 이미 보낸 시점부터 메세지 내역이나 연락처는 다 삭제해버렸는데 말야.
삭제했다 말해도 기어코 찾으라고 윽박을 지르길래 어떻게 찾냐 물으니, 강아지 있는 척 파양글 올리면 되지 않겠냐고 하는데 이게 말이냐...ㅎ 주작을 하라는건데 난 주작하기도 싫고 연락처 찾으면 뭐라고 따질지 아니까 더 찾기가 싫더라.
갑자기 연락처 찾으라는것도, 본인이 입양구독하면서 댓글남겨서(잘 키워주셔서 감사하다고 남겼더래) 본인이 전견주라는 걸 알렸는데, '현재 입양하신분이 뭐라 메세지를 보냈다, 그래서 뭐라고 전달했길래 어쩌구저쩌구' 쌍욕하면서 현재 입양자분들 욕하고 연락처 찾으라고 난리났어. 이럴 줄 알았으면 sns하는법 안 알려줬을거야 댓글만은 쓰지말고 사진만 보라고 신신당부했는데... 후회되고 sns하는법 알려준 건 내 잘못이지
(메세지 내용은 읽어봤는데 별 내용은 아닌데, 그냥 비난받으니까 화나신거지. 그니까 구조하신 분한테 따져야겠다 이러는거)
처음 파양 소리 나왔던 게 3월이었는데 처음엔 무시했었어 그러다 개즈앙수 얘기까지 나오길래 sns에 입양(파양한다는)글을 올렸었어. 사진 몇 장 같이 올리면서, 개즈앙수 언급도 했었고 멍이들 이름이랑 전견주가 말한 파양 조건 같이 썼던 걸로 기억하는데, 해당 계정은 현재는 삭제한 상태라... 정확히는 기억이 안 나는데,
파양조건이 처음에는 다른 거였는데 입양글이 여러 곳에 공유가 되고 입양에 대한 연락이 오니까, 돈독이 올랐는지...; 나중에는 백만원(두마리 다)+새끼 낳으면 성별다르게 한 마리씩 안 줘도 된다고 하더라.
(처음 조건은 몇 십만원 정도 되는 금액+새끼 낳으면 암수 한마리씩 줘라 였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전자는 긴가민가하지만 후자는 확실해)
이 입양(파양)글은 캡처본이라도 찾고있으니 가지고계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전견주가 했던 말 그대로 옮겨놓은건데 이제와서 "내 입장은 생각도 안하고 제멋대로 보냈다"는듯이 오리발내밀고 있어서 꼭 필요합니다
그래서 오늘이나 모레(내일 하루는 이 사람이 없는 날이라) 정도에 또 얼굴보자마자 연락처 얘기 하면, 파양 얘기 했던 거 녹음본들 인터넷에 슬슬 풀어볼까 고민 돼
마음같아선 풀고싶은데 일부 가족들 목소리도 들어가있고 본명(전견주X) 언급도 많고.
동물학대는 2017년부터였지만, 증거라고 있는 건 녹음본들이랑 2018년 유기당해 사고로 죽었던 애기랑 같이 나갔다가 혼자 돌아온거 찍힌 CCTV 화면 뿐이야 백업하는 방법 몰라서 스마트폰으로 찍었어
저 사이코패스 전견주가 어디까지 가나, 죽기전에 꼭 풀어야겠다고 다짐하며 악바리로 모아온 증거물들이야
사실 최근 24일, 25일 대화는 증거가 부족해서 또 오리발내밀까 걱정돼. 헛소리 많이 하던데 녹음 못한게 한이네. 당시 집안에 전견주와 나뿐이어서 대화를 들은 사람도 없고. 곧 연말인데 정말 스트레스 받는다. 전견주는 티비보며 하하호호 웃는데 말야 진짜 사이코패스인가... 살인만 안 했지 동물학대방치유기+가족들에게 정병주고 행복한가봐
잠자려는데 환청들리는것도 오랜만이다
읽어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