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0대 후반이구요
혼자사는데 아빠 명의로된 집이라서 월세는 따로 나가진 않아요.
아빠가 상가를 제 이름으로 해주셔서 거기서 나오는
120정도.. 생활 하고 있어요
사치부리거나 밖에 나가 노는 스탈 아니라서
그냥 집에서 소소한 취미(요가,뜨개질) 정도 하면서
식비,관리비 정도 내면서 살고있어요. 그러고도 돈 남아서
저축도 하구요
20대 후반인데 대학 졸업하고 사회생활은 3개월정도
회사다녀봤고 알바나 다른 경험은 전혀 없어요..
부모님은 이래라 저래라 터치 안하시고 오히려 알바 한다 했을때 엄청 혼내셨어요 (대학때) 용돈 더 줄테니 알바 하지말라고 엄하게 혼내셨어요..
친구가 너는 하고싶은것도 배우고싶은것도 없냐고
사람은 돈과 별개로 일을 안하면 답답하고 우울한데
넌 그런거 없냐고 젊은데 너무 이 젊음을 열정 없이
사는거 같다고 걱정하고 안타까워합니다
좀 한심하다는 뉘앙스도 있었고요..
정말 그래보이나요?
사실 전 물욕이나,뭘 하고싶다 해보고싶다 무슨 일 하고싶다 이런게 없거든요
다른 분들 솔직하고 냉정하게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