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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라고 형제결혼식불참

쓰니 |2021.01.16 18:17
조회 59,184 |추천 7
어케생각하세요
이번에 코로나로 인해서 주변에 결혼식도 안 열리고 해서 어떻게 이뤄지는지 몰라서 네이트판에 올립니다, 일단 저희 큰 오빠가 결혼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해 오빠 나이가 이제 30이 되는데 저휘 엄마 외가쪽은 모두들 결혼식에 오신다고 하시더라고요, 근데 저휘 아빠 친가쪽은 온단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기존에 오신다고 했던 분들은 4명 못 되는 것 같습니다. 근데 오늘 방금 고모에게서 전화가 오셨는데 못 간다고 전하더라고요, 엄마가 이것때문에 지금 화가 많이 나셨습니다. 그래도 남동생 큰아들이 결혼하는데 어떻게 그래도 안 올수가 있냐며,,,,시누가 감히 어깃장논다며 전화로 대판 싸우셨습니다.시국이 이런지라 저는 엄마랑 아빠 입장 다 이해합니다. 근데 엄마는 그래도 친가쪽도 가장 가까운 가족인데 어떻게 하나같이 안 올수가 있냐며,,,여러분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ㅜㅜ전화를 다시 해서 솔직하게 말하고 침석하라고할지, 아님 그냥 축의금만 보내신다는데 그렇게 두실지,,
추천수7
반대수185
베플ㅇㅇ|2021.01.16 18:19
쓰니 엄마아빠가 친가에 정 없이 살아온 건 아니구요? 시누한테 감히, 란 표현 쓰는 것만 해도 짐작이 가네요.
베플|2021.01.16 19:39
님 부모님이 친가에 해왔던 것 만큼 되돌려 받는거겠죠. 코로나 시국에 결혼식 최소 인원 참석하는거 맞지만 정말 돈독한 사이였다면 잠깐이라도 와서 축하해줬을 거예요. 그렇지 않아도 맘에 안들었는데 코로나 핑계로 안 오는 것 같아요. 정말 소중한 사람 결혼식이면 참석하겠죠
베플ㅇㅇ|2021.01.16 18:52
가족은 참석해야지..하고 읽다 시누가 감히 라는글에 왜 안오려는지 알겠다 싶네요..님엄마 마인드라면 시댁가족들 다 적으로 만들어 아무도 참석하고 싶지않게 만들어놨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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