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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해서 써 봄) 이런 황당한 일을 당했을때.. 어떻게해야 하죠. 별꼴 다 당합니다

nixdjs |2021.02.07 03:35
조회 184 |추천 0

이전에 해임 30분 전에 통보받고, 글 올렸었던 사람인데 이제 12월부로 직원들도 다 짤린 이 상황...

 

무려 1년 1개월 간 있었던 일을 비유해서 써 봅니다.

물론 그 긴 기간 동안 일을 모두 비유에 담지는 못했네요

우리나라에서 이런 일을 당하고도 아무 대책이 없다니.. 답답하고 억울하네요

 

 

식당에서 4명이 밥을 시키고 맛있게 먹으려고 하는데
옆 테이블에서 갑자기
우리가 먹고 있는 음식이 자기네가 시킨 거라고 해서
네?? 라고 했더니
갑자기 우기고 급기야 때리기도 했다.
그런데 우리 일행 한 명이 갑자기 그 옆 사람 말이 맞다며
옆에 줘야 한다고 우기기 시작했다.
그래서 
왜 때려요? 이거 우리가 시킨 메뉴인데요? 하고 따지다가 목소리가 커졌는데 그럼에도 상대가 우기고 멈추지 않고
몇 대 더 때려서 나는 몇 대 더 맞고
일행 중 한 명은 그 와중에 옆으로 음식 옮기고 있고...
그러고 있는데
이 상황을 처음부터 계속 지켜보고 있던 음식점 주인이 오더니
조용히 밥이나 처먹지 왜 싸우냐고
시끄러우니까 양 쪽 다 나가라고 했다.
식당 주인에게 우리가(우리 일행이) 왜 나가야 되냐고 했더니
딱히 이유도 말 안해주고
시끄럽다고 나가라고 윽박질렀다.
그러고선 음식을 다 치워버렸다.
다른 테이블의 사람들은 
그만 싸우고 나가든가 시끄러워 라고 말한다.
할 수 없이 식당을 나왔다.

우리 3명이 1년 1개월 당한 일의 비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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