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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연애에서 결혼...이게맞는 선택일까요

참나 |2021.03.08 21:16
조회 1,232 |추천 0
안녕하세요
30살된 부산사람입니다..
남자친구는 지금 경기도에 살고있고 연애한지2년이되어가면서 결혼이야기가 오가고있습니다.

저는 21살부터 사회생활에 빨리뛰어들어 좋은직장을구해 현재 세후330을벌고있구요..
부모님도와드린다고 3천을쓰고
적금보험4000 청약800 은 깨지못하는 없는돈으로 모셔두고있고 나머지모은돈이 4000정도 있습니다.

남자친구는 31살에 세후300을벌고있지만
아버지가 소기업회사인 사업을하여 남자친구가 40후반에 물려받을예정이에요(집에가진자산은 없어요..남자친구집의 사정이있어 모은게없어요. 저도 남자친구도 가진건 부모님의집이니 저희자산이아닙니다)
물론 사업을 물려받은뒤엔 생활이편해지겠죠...
(남자의월급을 올려달라는 이야기해주실까 미리말씀드리면.. 40살 과장급이350인걸로 알고있어요..)

다행히 감사하게 남자쪽부모님이 1억5천을 주신다하여
전세로해서 대출조금해서 들어갈예정이구요

저는 직장도그만두고 가족,친구를 떨어져 지낼것을 감수하여 경기도를 가기로했고...최근에 한달지출비용을 미리 계획해봤습니다.
한달생활비가 생각보다 많이들더라구요...?거의300은
써지는거같습니다..쇼핑이나 데이트 비용제외...
(공과금,휴대폰비,보험,대출이자,식비,생활비,부산내려갈 차비,티비.컴퓨터이용료등)

전 이남자가 좋은사람인것도 가정적인것도 확신하지만
빠듯하게살면서.. 외출하고 데이트할돈도없어 아껴가며 부산내려가서 부모님께 밥한끼사드릴돈도 없는생활을 하는게 걱정이고 자신이없어졌습니다.

제가많이쓰는 소비패턴은아니지만 옷이나화장품등 사고샾은건있을때 적당한선에서 사며 살았으며, 제가 고졸이고 쉽게 이직할수있는 업무가아닌것을알기에 남자측은 돈이 모자르면 파트타임알바라도 하는게 어떻냐고 조심스럽게 물어봅니다....

사실자신이없어서 여러분께 조언을얻고자 글을씁니다..
어떻게하는게... 옳은선택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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