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카테고리에 맞지 않는 글 올려서 죄송 합니다..
제목 처럼 자책이 심한 성격 입니다..
어릴때부터 눈치보고 커서 그런지 눈치도 많이 보고
눈치 짬이 있어서 그런지 눈치도 빠릅니다..
다 지나간 옛날 일 들에 대해서도
내가 그때 왜 그랬을까? 왜 그런말을해서 상처를 줬을까?
왜 그런 선택을 했지?
나만 참으면 됐을텐데..등등등..
이런저런 생각들 때문에 계속 자책하게 됩니다..
내가 나 자신을 자책하고 힘들게 괴롭히고 갉아먹네요..
손 씻는거랑 확인 강박증도 있어요..
나가기전에 불안해서 사진 찍어놔야 마음이 편해요
내가 나를 못믿어서 그렇겠죠..
안그러고 싶은데도 그게 잘안됩니다. .
자존감이 낮아서 그럴까요?
다 내 잘못 같고..그렇네요..
오늘 일만 해도 이래요..
가전제품을 새거로 설치 했는데 기존에 사용중이던 전기선에 문제가 있다 하셔서 새걸로 십몇만원 들여서 교체후 설치 했거든요?
근데 그게 또 너무 후회가 됩니다..ㅋㅋㅋ 하.....
굳이 할 필요가 있었을까... 내가 전기선 사다가 그냥 연결만 하면 되는거였는데..돈 아깝고..
뭔가 낚인것 같고 기분이 개운하지가 않아요
이왕 교체한거 안전하게 잘쓰면 되지!
이렇게 생각을 하려고 해도.. 자꾸 후회되고 그래요
이런 성격 바꿀수 있을까요?
죽고싶은데 또 죽기엔 내가 너무 아깝고 그래요..
마음이 아픈걸까요..
힘듭니다 조언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