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살여자입니다.현재 중소기업에 2년반정도 재직중입니다.내일채움공제가입해서 일단 내년 2월까지는 다녀야하는데이직을 할지 고민이라서 글써봅니다 ㅠㅠ
현재 연봉은 2480정도 되고 경리 업무(회계사무실가기전업무)와 사무보조 및 잡무를 하고있습니다.연봉이 높지도 않아서 당연히 내년에 내일채움공제 받으면 퇴사하려고 하고있었어요
최근에 다른 직원도 그거 받고 몇달있다가 퇴사했구요그러다보니 회사에서 안나가길바래서 내년에는 연봉 15%를 올려주겠다고해서 고민입니다.(오르면 2850정도 되겠네용)
현 회사는 제가 입사할때는 사장포함 10명이었는데 지금은 5명으로 반이 나갔습니다...ㅋㅋ
나간이유는 뭐 급여부분이 제일크고 직원들이 나가는데도 인원충원을 안해주다보니지금까지 오게되었습니다.
직급다신분들빼고 저랑 여직원이 한명 더 있는데 둘다 내일채움공제 가입일이 같아서나가게되면 동시에 나갈까봐 연봉을 올려준다고 한 것 같아요연봉 15%인상은 잘없는거긴하지만 그래도 현재는 이직을 위해서 회계자격증공부 중이어서 이번달에 시험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회사는 일단 _소복지정도는 갖추고 있고(칼퇴근, 자유로운연차, 탕비실커피 ㅋㅋ) 나름 편하게 일하고 있습니다.웹툰을 봐도 될정도의 여유로워서 하루에 일하는시간은 1-2시간 정도 인 것 같아요ㅠㅠ발전이 없어서 공부를 해서 이직하려고 하는데어떻게 하면 좋을까요?ㅠㅠ
30살나이에 이직하려니 제가 대단한 자격증을 가진 것 도 아니고 (현재 전산회계1급정도의 자격증 4개보유)
그냥 편하게 다니는게 좋을지 열심히해서 연봉을 올려보는게 좋을지 고민이네용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