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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으로 무능력한 남자친구



서로 삼십대중반이고 사귄지는 1년이 넘었습니다
최근에 알게 된 사실인데
현재 모아놓은 돈도 없고 빚이 있다고 합니다
금방 갚을수있겠다고 했지만 그럴거면 진작에 갚지 않고 왜 이자만 내고 있었나싶구요.
다니고 있는 회사도 최저임금에 비전도 없어 늘 그만두고싶어합니다..
결혼까지 생각했던 저에게 열심히 살겠다고 알바라도 몇개 뛰어서 빚갚고 다시 시작해달라고 기다려달라고 해서
바보같이 기다리고 있는데 기약없는 기다림이 될거같아
불안합니다... 끊어내야하는 관계인걸 알면서도 정에 끌려 또 한없이 다정하고 자상한 사람이라 너무 고민이 되네요
추천수1
반대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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