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결혼 4달 앞두고,,
아지막 즐기느라 모임같은델 좀 나갔는데...
거기서 저에게 대쉬가 들어오네요
첨엔 그냥 친구들과 마지막을 즐기자는 차원에서,,
남자들 시선 받고,, 기분 좋아라 즐기고 있었는데...
어느날부터인가 자꾸 한 사람이 신경쓰이네요
자꾸 눈이 가게되고 일주일에 5일은 만나는거 같아요
그사람이 모임하면 거절못하겠고,,,
그 사람과의 둘만의 눈짓이면,,,
따로 연락하는거면,,,
약간 나쁜남자 스타일인데..
제가 자꾸 끌리게되는 이유일까요??
제 남친은 순진무구하게 잘해주기만 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관계를 안좋아하는줄 알고,,
결혼하고 많이 하자고 잘 지켜주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제가 믿음을 깨버렸죠,,
모임에서의 그 사람이랑,,,관계를,,
요새 홀린것처럼 멍하네여
그사람 앞에만 서면 작아지고 잘보이고싶고
정말 무슨 마법사 같아요
혼자있을때도 그사람만 생각하면 막 뜨거워지는거같은...
최면에 걸린것처럼 왜 자꾸 그러는지,,,,
지금 남친한테 미안해서 자꾸 저도 모르게 눈을 피하게되고,,,,
저 정신차려야겠죠??
남친은 집마련 결혼비용 마련에 열씸인데...
저 참 나쁘죠?
어찌해야좋을지 모르겠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