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곳엔 퍼가지 말아주세요 . 결혼 7년차 딸 둘 엄마예요 신랑이 회사 직원과 바람이 났어요 . 한두달 전부터 심증이 있었지만 물증이 없어 아니라고 잡아 떼더라구요 . 멍청하게 그런가 보다 하고 남편 말 믿고 찜찜 하지만 넘겼어요 .그런데 몇일전 남편 회 식 있어서 술취해 온 남편 폰을 보 게 되었는데 회사직원과 손잡고 데이트 하자는 내용의 톡이 있더라구요. 보고싶다는 내용이랑 10시 넘으면 집에서 전화 오는거 아 니냐는 등의 내용이... (연애때부터 통화내역 이런걸 지웠어요 그전에 그직원과 톡 내용도 니가기 해서 없었구요. )그걸 본 순간 마음이 진정이 안되네요 .마음 같아선 얘기 하고 싶지만 저번처럼 아니라고 잡아 뗄까봐 ㅜㅜ 혼자 전전 긍긍 하고 있어요 . 상간녀 고소 하고 싶은데 정보가 너무 없어서 안될꺼 같다고 하더라구요. (정확하겐 알아보지 않았어요)이혼은 애들이 어려서 안하려구 아직까진 생각하는데 ㅜㅜ 상간녀랑 톡 내용 봤다는 얘기를 했을때 어떤 반응이 나오냐에 따라서 이혼을 할수 있을꺼 같아요. 솔직히 아이둘 데리고 가서 키우려면 돈도 없고 아직까진 자신감이 생기지않아요.아이들도 어리구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