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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전화

ㅋㅋ |2021.05.29 20:34
조회 6,083 |추천 20
시어머니가 너무 전화를 자주하세요
안받아도 계속 하세요

계속 해서 전화를 안받으면 의미없는 카톡을 보내시고요...
그냥 아무 얘기없이 꽃 사진 한장 보내신다던지.....

제가 안받으면 남편한테 전화해요
제가 전화 안받는다고요...
남편이 무슨일 있냐고하면 그냥 안부전화 했는데 안받는다고 얘기해요...

일단 저희 친정엄마 보다 더 전화 많이 하시는데 저는 일단 싫어요,

집 가까이 살고 한달에 2.3번은 시가 들러서 밥먹거나 얼굴보고 오거나 하는데
왜 자꾸 전화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전화 받아봤자 나다 바쁘냐 뭐하냐 하는 별 의미없는 얘기만 하시ㄱㅓ나
본인 아픈 이야기만 하세요
입맛이 없고 밥을 못먹고 한끼도 못먹었다 하시고
아프다는 이야기만….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고 미처버릴것 같은데 남편은 엄마가 너 좋아해서 잘 지내고싶어 하는데 제가 피한다고 생각하는데
시어머니 저 안이뻐하고 ㅅㅣ어니랑 저랑 사이 대면대면 한거 남편도 알거든요,,,,

저 없을때 남편한테 제 욕하고 ( 쟤만보면 (저) 부애가 치민다 속이 답답하다 이런얘기하시고 저희친정엄마보고 니엄마라고 하시고 남편한테 저희친정엄마 지칭할떄는 안사돈 사돈 장모라는 호칭 아닌 제이름 넣어서 누구네엄마 이렇게 얘기하셔서...제이름이 영미면 영미엄마는 뭐하냐 이런식....)
가족들 앞에서는 저 챙기는 척 하세요
결혼한지 3년이나 됬는데 아직도 뭐 좋아하는지 물어보시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작 얘기해도 해주거나 사주신적 없어요,,,,매번 바뀌지도 않고 저는 소고기 좋아하거든요
물어보면 항상 소고기 얘기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만 항상 물어봐요...

진짜 왜 저롷게 전화하는지 정신병걸릴정도로 힘들고 싫은데
안받아도 하는 이유가 뭘까요??

얘기를 하고싶은데 말을 좀 와전시키고 꾸며서 하시는 경우가 있어서 전화 받기 부담된다는 말도못하겠어요...
추천수20
반대수2
베플남자네이트판23|2021.05.30 06:03
뭐 고민도 아니네 그냥 똑같이 하면 되는거를 쓰니도 똑같이 만날천날 전화해서 아프다 돈 없다 먹고싶은게 많다 그런 얘기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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