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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홈쇼핑 신고합니다.

왕짜증 |2008.12.05 18:56
조회 441 |추천 1

물건을 11월 25일에 주문하고 28일 저녁에 받았습니다.

포장을 뜯는데 여기저기 구멍난 박스에 비닐포장도 안된 이불세트가 담겨있었습니다.

휘발유 냄새와 먼지가 너무 많아서 받자마자 세탁을 했습니다.

원래 친구에게 선물 주려던 제품이라 제대로 이불포장을 해서 줬습니다.

12월 2일 물건을 사용한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피부가 빨갛게 발진이 생겼다고요.

따가워서 이불위에 있을수 없다고요.

OO홈쇼핑에 전화해서 이러이러한 문제가 있어서 물건을 사용하기
힘들것같다고 회수를 요청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물건에 대해서 아직까지 그런 문제가 발생된 건이 없었다면서

이불을 한번 세탁했기 때문에 물건을 반품할수 없다고 하더군요.

그럼 문제있는 이 제품을 제가 반품도 못하고 써야겠냐고 했더니

의사 소견서를 받아오랍니다.

의사 소견서를 받아오면 피부병일어난 것까지 치료비를 받을수 있냐고
문의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건 힘들다더군요.

어쨌든 친구에게 병원을 가서 치료를 받고 소견서를 받아 오라고했습니다.

치료를 받고 소견서를 받아온다음 OO홈쇼핑 상담원에게 전활해

팩스번호를 물어보고 소견서 까지 보냈습니다.

보내면서 팩스가 도착하면 바로 전화달라고 했습니다.

하루가 지나고 오후가 되서 전화가 왔습니다.

소견서 내용을 인정할수가 없답니다.

소견서에는 이불의 화학물질에 의한 피부발진 이라는 글귀가 써있는데도요.

그러더니 물건을 먼저 회수해서

차질이 있는 제품인지 실험을 해봐야 한다고합니다.

빠른 조취 바란다고 했더니 다음주중으로 회수해간다고 합니다.

제가 문의드리는건 이 극세사 이불세트에 의해 생긴 피부 발진 치료비를 받을수

있는지 , 물건에 차질이 있어 반품하려는 고객의 의사를 계속 묵인하고

미루며  질려서 반품을 포기하게 만드는 OO홈쇼핑의 상도덕을 신고합니다.


다른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OO홈쇼핑에 들어가 사용후기를 남기는데 글이 저장됐다고 뜨고는
다시 들어가 확인하는데도 없습니다. 다시 남기려했더니 후기를 1회 입력하셨기 때문에 글입력이 불가능하다고 나옵니다.

휴- 이런식으로 물건을 팔아도 되는건지요

물건을 팔아놓고 나몰라라 하는 업체의 태도가 너무 화가납니다.

 

 

더이상 피해자가 없길바라며..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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