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의금은 원래 받은만큼 주는거 아닌가요?
추추
|2021.06.04 11:35
조회 147,094 |추천 287
친구가 3년 전에 제 결혼식에 5만원 했어요
혼자 왔었고 친구네 집 근처에서 결혼식을 했어요
결혼 전에는 자주는 아니지만 1년에 1-2번 얼굴 보고
연락도 주고 받다가 제가 결혼 후에
친구네 집 근처로 이사를 가게 되서
자주?는 아니지만 그래도 주기적으로 보고 있어요
가끔 간간히 연락도 하고요
이번에 그 친구가 결혼을 하는데
그래서 저도 똑같이 저 혼자 가고
5만원 하려 하는데 괜찮을까요?
친구가 혹여나 요즘 연락도 종종 하고
얼굴도 보는데 5만원 했다고 서운해할까봐요
아마 친구는 결혼 후에 저를 이렇게 자주 보게 될껄
생각 못하고 5만원만 한걸 수도 있고
아니면 저를 딱 그 정도 선의 친구라고만 생각해서
줬을수도 있겠지만요
- 베플남자ㅇㅇ|2021.06.05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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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게 신경쓰이면 오만원 더해서 십만원하세요 오만원없다고 죽는것도 아니고 인간관계에서 오만원 십만원이 아까워지면 안 만나야되는 사이인겁니다
- 베플ㅇㅇ|2021.06.04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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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만큼하면 됩니다. 자주본다고 축의금에 이자붙나요.
- 베플ㅇㅇ|2021.06.04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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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서 5해요
- 베플ㅡ|2021.06.05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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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 원이 맞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좀 민망하긴 하겠네요. 저같으면 계속 볼 사이라면 남편 데리고 가서 10만 원 할래요.
- 베플3456|2021.06.05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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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만큼 주는건 맞지만 관계에 진전이 있었다면 저는 십만원 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