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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언제나 살림이 피실까요?

ㅇㅇ |2021.06.11 12:46
조회 4,303 |추천 0
저는 안정된 전문된 직장에 세후 월 이백사오십정도 벌고 
남편은 다른 직업이 없는 임대업자이고 재산은 십오억을 좀 넘어섰고 건물 하나를 사는데 시댁의 돈으로 들어가서 월백씩 보내고 친정엄마께는 월 백이십씩 드립니다 저는 남편덕에 여유를 누려보지못하고 일을 합니다 임대수입은 대출이자제외 월 칠백을 좀 넘습니다 저는 한 번도 제가 여유롭다고 느끼지를 못하겠어요
항상 너무 가난한 친정이 마음에 걸리고 저는 솔직히 돈욕심도 많거든요 친정어머니아파트도 이십일평이고 제가죽을힘을다해 모은돈으로 오년전에 해드렸구요 제겐 또 일만 벌리면 빚을 지던 남자형제가 있습니다
솔직히 매번 도와주었고 한번 안돕겠다 화냈더니 저희엄마 명의의 아파트까지 대출을 받아서 어쩔수없이 제가 치닥거리할수밖에 없어요
어릴 때부터 지독히 가난했어요 가난할 뿐만 아니라 저희 아빠가 주사가 너무 심해서 어느 형제도 결혼을 제대로 하기가 힘들었어요 제가 그래도 가장 여유있고 다 힘들어해요 그래서인지 저는 마음이 안 편해요 금전적인 문제에서 하나에서 열까지를 다 해야하니 친정이라 모르는 체 할 수도 없는거고 언제까지 도움을 주어야할까요?여러분은 친정에 얼마씩 도와드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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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쓰니|2021.06.11 12:53
시부모님께 빌려서 사업을 하는데 시부모는 백을주고 엄마한테는 백이십을준다고? 남편이 보살이네... 남편한테 잘하세요. 친정은 님이 이튼저튼 돈해주고 동생사고치면 막아주고 그러니 믿고 아무것도 안하는중이네요. 그냥 손놔버려요. 그래야 알아서 살길 찾아갑니다.
베플ㅇㅇ|2021.06.11 13:46
진짜 가난한 집 장녀들은 무슨 단체 세뇌교육이라도 받아요? 왜 ㅈ줘요? 전 크게 집에 목돈들어가는 수술비나 결혼같은 경조사때 보태는 수준으로 1~2백 드리긴 하는데 님처럼 집사주고, 생활비주고, 사고뒷치닥거리 해주고 하지는 않아요. 사고치는 사람이 있는 집은 모든 돈이 씨가 말라야 그나마 멈춥니다.(안하는게 아니라 못해서). 친정에 돈 주지도 말고 지금 사준 집도 풀로 근저당설정하거나 명의변경하세요. 돈이 해결되니 쓰는 거에요. 돈으로 주지말고딱 필요한 것 만큼만 현물로 드리세요. 님이 안바뀌면 절대 안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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