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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글 과연 이렇게 쓰는것이 맞는건인가 의문이 들지만 시작합니다
1탄에서 반말을 했는데 생각보다 많이들 보시길래..
혹시 모르니 2탄 쓸 때는 존댓말을 해야겠어요 전 예의가 바르니까요
하여튼 2탄을 쓰는 계기는
친오빠에게 1탄을 보여주었더니 왜 예쁜 사진 다 놔두고 올렸냐 하기에
그 '예쁜 사진'들을 받아왔습니다
누가봐도 인스타 감성이네요 하여간 사진에 거짓부렁이 가득합니다 하지만 사진이 예쁘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와규라고 하나요? 하여튼 덜익은 소고기랑 가니쉬 안타깝게도 오빠에 비해 동생은 사진도 못 찍고 요리도 잘 알지 못합니다
슬슬 설명이 귀찮네요 사진만 올릴래요
이 육회는 지금 보니 이 모양대로 브로치로 만들어도 예쁠 것 같습니다 물론 그냥 하는 소리
이것들은 놀랍게도 저번에 올렸던 요리들입니다!
1탄을 보고 오신다면 제가 얼마나 사진을 못 찍어놨는지 비교가 가능합니다
(보고 왔을 때 이 요리가 저 요리인가? 싶으시다면 맞습니다)
아 쓰다보니 생각난건데 우리 오빠는 한식이 제일 자신있다고 합니다
쓰다보니 생각나는 것들이 좀 더 있으면 좋을텐데 안타깝게도 없네요
동생은 사진도 못 찍고 친오빠에게 관심도 없습니다(...)
사진을 너무너무 많이 보내줘서 고르는 것도 일이었습니다
다 올리기엔 스압 쩔 것 같아서...
최근에는 유료광고를 하나 찍었더라고요 잘 된 일입니다 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