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자궁에 문제가 좀 생기셔서 수술을 하셨어요 근데 이모께서 소고기 미역국을 먹어야 한다고 끓일테니 들고가라고 하셨는데 그냥 아버지께서 뭣하러 미역국 가질러 거기까지 가냐고 직접 끓이신다고 하셨거든요
그래서 미역국을 아버지가 끓여놓으셨는데 어머니가 영수증을 보셨나봐요 근데 약 6000원의 호주산우척롤 목심 등심? 으로 미역국을 끓이셔서 어머니가 엄청 화나셨더라고요
아버지한테는 직접 말 안 하시고 그냥 친구분한테 털어놓으시던데 많이 속상한 일인가요..? 아직 어린 저는 잘 몰라서 여기에 물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