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유딩때부터 마름체질이었어요
먹어도 살이 안쪘어요 한약도 무쓸모...
대딩, 20대 중반까지 43키로정도라서
엄청 말라서 말랐다란 소리자체가 스트레스였거든요
30대되니 이제 저절로 살쪄서 48키로 되니 현재는
스트레스 안받아요
하여튼 초딩때 수영장에서
친척어른이 저보고 너무 말랐다고 하는거듣고
충격받아서 그때부터
마른것 스트레스 시작되었어요
학창시절 내내 친척 어른들이 너무 말랐다고 할때마다
소리지르고 싶을 정도였어요
그런데 웃긴게 예전엔 마른거 보기 안좋게 보는 사람들
시선이 어느순간부터 바뀐거 같아요
요즘은 엄청 말랐어도 욕?하지 않고 개성으로
보더라구요
제가 학생이던 10년전에는 마르면 말랐다고
무안주고 불쌍히?여겼거든요
요즘은 이쁘다, 개성으로 보던데
요즘은 마른걸로 무안주고 하는 세상 아닌거 맞나요?
아니면 말랐다고 여전히 무안주고
살 좀 찌라고 잔소리 여전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