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어제 와이프와 차 시승하러 갔습니다.2 종의 차량을 시승하러 갔는데첫 번째 차량 시승 때 자연스레 딜러가 옆자리에 앉고 아내는 뒷자리에 탔습니다.시승 내내 제게 운전 좀 똑바로 해라 이런식으로 시부렁 거리더라구요딜러는 당황해서 원래 타던 차가 세단이라 SUV 특히 쿠페형 SUV는 롤링이 좀 심할 수 있다고 저 대신 얘기해주더라구요....시승 마무리 후 두번째 차에 승차하려고 하는데 아내가 자기는 이제 시승하기 싫다고 저 혼자 시승하고 오라고 합니다. 자기는 제 차에서 기다리겠다고...뭐 때문에 또 화가 난건지 이해가 안갔지만 일단 두번째 차량 시승까지 모두 마쳤습니다.이후 아내에게 왜 또 그렇게 화가 났냐고 묻자어떻게 딜러가 옆에 앉고 자기를 뒤에 앉힐 수 있냐고 막 화를 냅니다자기는 여태까지 차 시승할때 한번도 뒷자리에 타본적이 없다고저런 딜러도 처음보고 딜러 말대로 자기를 뒤에 앉힌 저도 자기를 신경 안썼다고....이게 저 혼자 탈 차냐고(운전은 대부분 제가 합니다) 하면서 마구마구 화를 내는데 솔직히 좀 어이가 없었습니다..여기 계신 분들은 차 시승하러 가실때 어떡하시나요? 와이프를 옆에 앉히시나요?보통 딜러가 차 이거저거 설명해주고 혹시나 모를 안전사고에 대비해서 옆에 타는게 정상 아닌가요?댓글 부탁드립니다..특히 여성분들 생각은 어떠신지 듣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