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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지 거의 한 달 됐거든

ㅇㅇ |2021.09.25 02:34
조회 592 |추천 0

내가 헤어진지 거의 한 달이 다 되어 가는데
난 전남자친구를 이미 다 잊은 상태고 마음도 없거든?
전남자친구는 아직도 나한테 마음이 있대
잘 되고 싶다고 계속 말하는 거야
난 그냥 친구로 지내자고 했지 걔도 내가 몇 번을 그렇게 얘기하니까 이젠 알겠다 하더라
연락은 전남자친구가 먼저 지속적으로 해서 친구처럼 그냥 연락하고 있어
근데 내가 지금 호감가는 사람이 생겼는데
가끔 내가 이상한 거라고 생각하기도 하지만 주변에서 좋은 쪽으로 봐주면 연락하고 싶단 말야
근데 계속 신경 쓰이는 건 내가 호감가는 사람이랑 연락하거나 이런 사실을 전남자친구가 알면 무슨 짓을 할지 모르겠어서 두려워
걔가 그랬거든 너가 다른 사람이 생기면 그땐 자기도 감당 안 될 것 같다면서
그런 말 때문에 이젠 다른 사람을 만난다는 게 너무 두려운데 어떻게 해야 될까
전남자친구 성격이면 나도 감당 안 되거든…
이 고민을 주변 사람들한테 말하고 조언을 받고 싶은데 그럴 용기는 아직 안 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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