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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써놓고 다시 볼 용기가 없어서 못보고 있었네

감사 |2021.09.25 13:10
조회 21,663 |추천 216
글 올리고 한번도 안와봤네요
무슨 댓글이 달렸을지 걱정도 됐고
너무 자극적인 내용도 있었기에 들어와서 글 보지말고 삭제해야지 하고 접속했다가
댓글이 여럿 달려있는 걸 보곤 놀랐네요

여러 조언들 해주시는 댓글 보고 여러가지 마음의 생각을 정리하고 굳히게 되는 계기가 됐습니다.
진심 어린 걱정과 조언들 다 마음에 새길게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정상적인 가정에서 태어난 분들은 정말 하늘이 내린 축복이라
생각하시고 사시길 바라요.

그리고 염치없이 한가지만 부탁드리자면 그 일상의 축복 저에게 아주 조금만 나눠준다 생각하시고
작은 기도 한 조각씩만 마음으로 빌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디 아주 조금만 더 평범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감사합니다.
추천수216
반대수2
베플|2021.09.26 03:51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글쓴이가 행복해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베플ㅇㅇ|2021.09.26 07:37
님 성품을 보니까 진짜 괜찮게 타고난 사람인듯. 배경을 타고나진 못 했지만 성품은 좋게 타고났으니까 병적인 배경(어머니와 누나)과의 접촉을 최대한 줄여요. 하늘이 주신 내 본연의 모습으로 최대한 살아봅시다 화이팅.
베플ㅇㅇ|2021.09.26 04:04
댓글 남기려고 정말 오랜만에 로그인했어요. 읽기만 해도 숨이 턱 막혀오는데 글쓴이님은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여기에 털어놓은 것으로라 마음이 조금 괜찮아졌길 바래봅니다,,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토닥토닥 해드리고 싶네요. 많이 힘드셨던 것 같아 어떻게 위로를 건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일단 강아지랑 같이 독립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글쓴이님의 앞으로는 좋은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오늘 쓴이님을 위해서 기도할게요! 요새 환절기라 감기 걸리기 쉬운데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밥도 잘 챙겨드시고요! 부디 오늘 밤은 조금 더 평안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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