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7월 남편이 바람피는걸 알게되었고
전 그 후로 남편을 믿지 못하게됐어요
남편은 나가노는걸 좋아하는데
바람걸린 후 한동안은 나가지 않더니
요즘은 7일 중 6일을 나간다고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저는 그런 남편에게 인증샷과 30분마다 한번씩은 연락을 달라고했고
남편도 그렇게 해주고있어요
저도 알아요.. 쉽지 않다는거
숨막힌다는 거
그런데 남편의 외도 이후 그렇게 해주지 않는다면
오만가지 상상으로 제가 너무 괴로워요ㅜㅜ
그런데 문제는
남편이 제 요구대로 해주고는 있지만
남편의 연라과 인증샷으로는 어디서 누구와 뭘 하는지 알수없게끔 보내요
인증샷은 항상 클로즈업한 음식사진이에요
아니면 노래방 화면이라던가
그러다보니 남편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저는 남편이 외출할때마다 스트레스고
저의 불만으로인해 남편또한 힘들어해요
제가 증거를 요구하면 본인도 힘들다고 화를내고
오늘도 그렇게 싸우게됐어요
남편은 바람핀걸 걸렸을때는
저랑 절대 이혼못한다더니
이제는 저랑 못살겠대요
저희 이혼하는게 답일까요?
너무 울어 앞뒤가 안맞고 두서가 없더라도
양해부탁드리고
서로를 위해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