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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관리사무소 소장이 고성방가 ;;;

ㅇㅇ |2021.11.05 11:54
조회 19,883 |추천 53

 이 글을 누가 볼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많이 봐주실지 모르겠지만, 몇몇 분들의 조언만이라도 듣고 싶어서 글을 써봅니다.
 저는 네다섯 개의 동이 묶여 관리되고 있는, 연식이 몇십 년이 된 아파트의 주민입니다. 제가 살고 있는 동은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가장 가깝게 붙어 있습니다.
 어릴 적부터 성인이 훌쩍 넘은 지금까지, 저희 가족들도 이 아파트에 오래 살고 있어서, 그동안 관리사무소 소장이 몇 차례 바뀐 듯합니다.
 그렇게 지금까지는 큰 문제 없이 살아왔습니다. 새로 바뀐 관리사무소 소장도 지금 3년 넘게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현재 알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 분이아파트 관리사무소 사무실에서 성악(?) 허밍을 온종일 한다는 겁니다. 이걸로 스트레스를 받은지는 2년이 다 됐고요. 이제 3년 쨉니다.
 출근을 하면 9시부터 6시 사이에, 미친듯이 불러댑니다. 약간 광기 어린 사람처럼요...;;
 경찰서에 1년 텀을 두고 2차례나 신고해봤지만, 출동하신 경찰 분들한테만 순간을 무마하는 발언으로 신고자에게 사과한다고 했지,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 사이, 저는 출근 때문에 외부에 나가면 신경 쓸 일이 없기도 하지만, 평일에 집에서 활동하시는 엄마나 아직 공부 중인 미성년자 동생이 몇 년째 힘들어 해서 고민입니다.
 사과는 됐고, 본인이 안 부르면 끝나는 문제인데, 근무 시간에 근무 장소에서 뭐 하는 짓거린지...
 이런 문제로 고민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솔직히 음치입니다. 그래서 더 괴롭습니다. 사람 목소리라서 더 힘듭니다. 차라리 악기 소리라면 나을 것도 같고, 참아볼만 하겠는데.


 
추천수53
반대수1
베플ㅇㅇ|2021.11.05 15:35
mbc와 sbs의 러브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과연글쓴이의 선택은?
베플실화탐사대|2021.11.05 12:06
안녕하세요. MBC실화탐사대 프로그램 제작팀입니다. 저희가 도울 방법이 있다면 도움을 드리고 싶어 올려주신 글과 관련해 유선상으로 조금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언제든지 상관없으니 연락부탁드리겠습니다. 010-3097-7893 / 02-789-1514 / silhwa@mbc.co.kr 카카오톡채널: @mbctruestory
베플궁금한이야기Y|2021.11.05 13:25
안녕하세요! SBS 제작팀입니다. 자세한 이야기듣고, 저희 프로그램에서도 도움드릴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함께하고싶어서 댓글 남깁니다. 댓글 보시면 02-2113-3847 또는 010-3293-1007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신원은 철저히 보장되며, 전화통화로 방송제작이 바로 결정되는 것도 아니니 부담없이 연락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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