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입니다~
원래 체력이 엄청 약헌데...
친구들하고 놀때는 아주 아주 생생한 남편입니다
토요일 저녁에 기어코 친구들만나서 술한잔한다고 나가서 새벽2시에 들어와서 애 옆에 자는데
애가 성장통인지 새벽에 엄청깻어요
잠귀도 밝고 잠이 예민해서 잠을 1시간 밖에 못잤다네요~
전 불과1주일 전만해도 애기가 2주동안 열나고 아파서 보채는 바람에 2주동안 총 잠잔시간이 15시간정도 였어도 2주동안 가정보육하면서 피곤해 미쳐도 살림 살고 밥해먹이고 집안일 하고 했어요..
근데 고작 하루 잠 못잤다고 개짜증내며 애기한테 굿나잇 인사도 안하고 담배피러 내려가네요
그렇게 피곤하면 오늘 본가 가려던 일정을 취소하면 될걸 뭐 그리 본가에 바락바락 다녀와서는 짜증을 내는지 모르겠네요
평소 집안일 잘 안도와주고요 자기애 자기가 보는거 정발 엄청 생색 오지게 내는 이상한 남의편입니다.
지금 저도 감정이 확 올라와서 이렇게 쓰긴하지만..
제가 속이 좁은건기요?? 제가 좀더 현명해지고 싶은데 너무화가마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