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생후 9개월 된 남자 아이가 있는 남자입니다.
임신하고 7개월쯤?부터 제가 직장에 사정이 생겨 와이프가 독박육아를 했었습니다.
저는 새벽에 나가서 밤에 들어오고 주말도 육아를 도와주지 못했습니다.
너무나도 미안하고 고마웠지만 정말 어쩔수 없었는데
이제 한 일주일 전부터 육아를 돕기시작했습니다.
직업특성상 저는 네시반쯤 집에 도착합니다
그러면 와이프는 잠깐 나가서 쉬고
와이프가 다시 집에 돌아오면 그때 제가 아기 씻기고
제가 애기한테 수면의식하면 와이프가 애기 재우고
그뒤엔 함께 술한잔씩하며 시간을 보냅니다
문제는 저는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는데
와이프가 좀 성에 안차는거 같습니다.
다른 여자분들께 물어보니 남편이 있으면 오히려 불편하고 도움이 안되는거 같다는데
저도 그런말을 오늘 들었구요
당연히 제가 열심히 해야되는것도 맞고 그렇지만
남편은 무엇을 어떻게 하는게 잘하는것일까요?
지금은 무슨 장난감을 좋아하며 무엇을 사야하며
지금 발달에는 뭘해야하는지 정보를 얻을수 있는 사이트(?)같은게 있는곳이 있다면 댓글부탁드리구요
혹시 비슷한 경험에서 슬기롭게 헤쳐나가신분 있으면 답변부탁드립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