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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신뢰가 없습니다

ㅇㅋ |2021.12.06 12:34
조회 20,557 |추천 4
남편에 대한 신뢰문제

저는 동거를 1년하고 5월에 결혼한 신부입니다.

남편하고는 평소에 잘지내는데 걸리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요.

-남편이 중독이다싶을만큼 거의매일 야동을 봅니다. 스스로도 인정했구요,

- 우연히 남편 검색기록을 봤는데 성매매 안마방 이곳저곳 검색한 기록이 있었습니다. 하루만 검색한 것이 아닌 꽤 오랫동안 검색기록을 했고 이것을 따져물으니 호기심으로 검색했는데 계속 검색하게되었다고 합니다. 저와 싸운 이후로 검색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 이후로 저도 모르게 남편 폰을 확인하게 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ㅜㅜ
- 군대시절 원나잇과 성매매 경험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 검색기록으로 심하게 다툰 후 너무 화가나서 친정집에 며칠 보냈는데 그 사이에 전여친과 통화한 흔적이 있었습니다. 제가 집을 나간 이후로 안좋을 생각이 너무 들었고 혼자 있는게 너무 싫어서 안되는 것을 알면서도 통화를 했다고 합니다.

- 동거를 하고있을 때 제가 좋아서 만났다기보다는 첫사랑을 잊으려고 만났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헤어질 위기가 있었는데 그때도 그 첫사랑으로부터 연락이 왔고 흔들렸다고하네요.
상대가 남편한테 마음이 없었지만 있었다면 그 첫사랑을 만났을 것 같다고 합니다,

평소에는 다정한 남편인데 이런 일들이 쌓이다보니 점점 남편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내년에 아기 계획이 있는데 더 마음이 싱숭생숭하네요. 아기 가지기 전에 진지하게 이혼을 고민해야할까요?
추천수4
반대수56
베플쓰니|2021.12.06 22:38
남편 성매매중독임 안봐도 뻔한데 님은 안보이는거죠 본성을 못보고있네 다정하다구? 아직 본성이 안나타난거임
베플ㅇㅇ|2021.12.07 13:32
아니 님도 왜 그래요...아기를 왜 가져. 저런 변태랑 살면서 애를 키우고 싶음? 나중에 딸이라도 태어나면 어쩌려고
베플ㅇㅇ|2021.12.06 23:07
처음엔 참아도 임신 하면 바람 백퍼!! 성매매충이랑 애 낳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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