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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자를 잘 몰라서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댓글 좀 부탁드립니다.

춥다너무 |2021.12.18 17:04
조회 4,038 |추천 1
결혼 5년차 남편입니다.
제가 남자라서 잘 몰라서 그런데요..
아내의 고향은 광주이고 저는 대구에요.
서로 장거리 연애로 만났지요.
지금은 대구 살면서 15개월 여자 아이 한명 키우고 있네용.
육아 너무 힘들지요. 저도 많이 도와 주려고 해도 아내의 성에는 안차니까 이해 합니당.
혼자 타지에 와 있으면서 얼마나 외로울까요..
맞벌이 하면 아내가 진짜 힘들게 될까봐 저혼자 열심히 벌고 있습니다.
다행이도 먹고 살정도로 벌긴하구요.
집안일 하며 아이보는 게 많이 힘들지요. 이해도 되용.
제가 궁금한거는요.
그래도 두달에 한번 처가에 보내줍니당.
한번 가면 2-3주는 있게 해주고요.. 물론 아기도 같이 보내구요.
두달에 한번 갈 때마다 2-3주 있게 해주는게 너무 적다고 합니다.
요즘 남편분들 너무 잘하지요.
가정적이고 좋은 남편 분들 많이 계시더라구요.
결혼 하면서 타지에 와서 사는 아내 두달에 한번 2-3주 처갓집에 가는게 너무 적은 횟수 인가요?
아내는 다른 남편들은 다 처갓집 가까이에 있고 자주 가는데 본인은 너무 멀고 너무 횟수도 적다고 불평입니다..
제가 생각이 짧은 건지 궁금해서 물어봅니당...
추천수1
반대수9
베플ㅇㅇ|2021.12.18 17:10
두 달에 한 번씩 2-3주면 너무 심하네요. 거의 격월로 친정살이 하는건데요. 저를 예로 든다면 친정과 멀리 떨어져 있는데 명절 외에는 안가요. 그냥 집이 편해서..결혼하고 나니 친정보다는 집이 편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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