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시어머니 이거 왜이러는걸까요??
ㅇㅇ
|2021.12.22 20:21
조회 8,895 |추천 21
한달유급휴가냈어요
푹쉬고싶어서요
저는 홀시어머니이신데 50대초반 젋으세요
제가 한달 쉬는거알고계신데
자꾸 남편한테 전화해서 어디냐 물어봐요
그것도 매일요;; 그냥안부가아니고
어디갔어? 어디야?집?뭐먹어?지금어디니? 밖이야? 어딘데?
뭐하는데 ? 이런 늬앙스아시죠??
저녁마다 전화하는데
이거 왜이러시는거죠??;;;
저한테 직접 전화하는게아니고 남편한테 이러는데
진짜 왜이러시는거죠???
- 베플ㅇㅇ|2021.12.23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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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든가 말든가.. 걍 냅둬요
- 베플ㅇㅇ|2021.12.23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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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저희 시어머니랑 똑같........... 쉬는 날이나 기념일에 꼭 남편한테 연락해서 뭐하냐고 물어보세요.. 같이 어디 놀러갔나 싶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남편은 지금 강원도다 부산이다 뭐 이런식으로 말하고 끊는데 그러고 나면 그 다음주에 꼭 본인이랑 어디 놀러가고 싶어하세요..ㅠㅠㅠㅠㅠ 시아버지가 진짜 무뚝뚝하고 본인밖에 모르는 사람이라 거의 남처럼 지내서 외로워서ㅠ 저 친정 내려가면 분명 남편한테 들어서 다 알면서 꼭 저한테 전화해서 어디냐고 뭐하냐고 물어보시고... 이건 저 다른 남자 만나거나 늦게까지 놀까봐;;;;
- 베플ㅇㅇ|2021.12.23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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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아들인가요? 그럼 아들이 아니라 남편같은??? 존재??? 저는 제가 안당하고 결혼 안한 시숙에게 매일 전화해서 어디냐? 밥먹었냐? 홈쇼핑에 뭐 사줘라~ 전화 많이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 시숙은 결혼하면 안된다고 했습니다.(신랑에게 소곤소곤) 어머님때문에 이혼할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