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들 아직 어려요 5살 미만
제가 얼마전부터 담배를 피웠어요
너무 힘들어서 예전 기억에 피우게 됐는데
비흡연자 남편이 알게됐어요
냄새나 느낌상으로 알게됐다고 하네요
전혀 상상도 못했던 일이라며
아기들이 불쌍하다고
이혼하자고 하는데… 비흡연자 입장에선 이혼사유 되겠죠..?
사과해도 소용없고…
알고있었는데 진작 말 안하고 있었대요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댓글보고 추가 조금 해보자면
담배는 이제 끊어볼거구요..
그런데 이제 문제는
신랑이 저한테 믿음과 신뢰가 없대요
살다가 자기한테 못하는건 이해해도
아이들에게 피해주는 엄마는 필요없다는 입장이에요
하지만 아이들이 엄마없는게 불쌍해서
자기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해요
저도 잘못은 했지만
이게 이정도의 일인가.. 싶어서 글로 조언을 듣고싶어요
제가 어떻게해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