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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다닌지 6개월차 너무 다니기 싫어요

나야 |2022.02.21 08:44
조회 34,073 |추천 4
안녕하세요. 이번에 갓 사회생활을 하게된 20살 입니다. 저는 특성화고를 나와 2021년 8월 16일자로 중소기업 회사를 들어왔습니다. 처음엔 이제 나도 돈을 버는구나 라는 생각이 너무 좋았습니다. 회사가 안좋든 복지가 안좋든 취업연계장학금 500만원 때문에 1년은 버티자 하는 생각으로 아직도 버티며 재직중입니다. 우선 제가 다니기 싫은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1. 회사 내 화장실이 너무 부실 양변기가 설치가 되어있는게 아니라 옛날화장실 처럼 쪼끄려 일을 처리해야 합니다.
2. 상사 사무실에서 창문만 열어놓고 담배를 피는 상사들과 먹을게있으면 말도 없이 가져가서 드시고 제 서랍에 있는 사무용품 (칼,볼펜,지우개) 다 사라집니다.
3. 근무시간 근로계약서에는  9시 부터 18시까지 근무 라고 되어있는데 8시30분까지 나오라고 하며 그리고 또 상사들은 다 8시에 출급하니다. 그래서 저도 웬만하면 8시 ~ 8시 10분 사이에 출근을 합니다. 4. 당직 전 이 네번째가 너무 싫습니다. 당직 비용 많이 주면 몰라도 평일 당직은 2만원 주말당직은 2만2천원 입니다. 토요일에 당직이 겹쳐버리면 쉬는날도 없죠. 그리고 당직을 서고 그 다음날 근무자가 오면 바로 퇴근이 아닙니다 주말은 바로 퇴근 시켜주지만 평일 당직 같은 경우 12시 까지 근무를 서고 퇴근을 합니다.이렇게 대충 다니기 싫은 이유고 제가 아직 버티고 있는 이유를 말씀 드리겠습니다.일단 일거리가 별로 없어요 3~4시간 정도는 가만히 있으며 인터넷이나 봅니다. 그리고 상사들 다 마음에 안들지만 그나마 과장님이 절 잘챙겨주셔서 그나마 좋은 상사라고 생각이 듭니다. 버티고 있는 이유는 곰곰이 생각을 해봐도 이거밖에없는거 같네요.. 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당장이라도 퇴사하고 싶은데 1년 근무하면 500만원 받는게 너무 눈에 아른아른거리네요..
추천수4
반대수44
베플92년생|2022.02.22 08:43
배때지가 불렀네ㅋㅋ하루 세네시간 인터넷하고 놀시간있는 직장이 흔한줄 아냐 차라리 그시간 버리지말고 공부를 더해서 스펙쌓아 이직하든지
베플ㅋㅋ|2022.02.21 20:29
1-2개월 다닌거면 걍 그만두라고 하고 싶은데 반년이면 그냥 참아라에 한표ㅠ 퇴직금도 걸려잇을거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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