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의 공항에서 B공항으로 전출 온지 2달이 지났습니다..
제목에서 그랬듯이.. A의 공항 부서에서 스케쥴 근무를 11년을 하였죠...
근데!! B공항 부서에서의 스케쥴 근무는 정말.. 개판이네요....
직원은 고작 8명.. 한명이라도 빠지면 스케쥴을 뒤집어 엎고 다시 만들더라고요..
이번엔 한명이 확진이 되어서 빠지게 되었는데, 스케쥴을 다시 작성을 안하고.. 연장을 하라네요... 1시간 정도라면 이해하겠는데.. 최대 3시간을 해야한답니다..
롱 근무라고 휴게시간 제외하고 10시간 근무가 있는데.. 2시간 휴게시간도 안주고 식사시간만 주어지고 계속 일을 해야합니다..
오늘은 14시30분 까지 출근 23시 퇴근인데.. 2시간 반을 앞 댕겨서 12시까지 출근하라네요.. 퇴근하고 집에 도착하면 새벽 1시가 되더라고요.. 택시비는 회사에서 집까지 5만원 정도 예상이 되고요..
내일은 12시30분 까지 출근 21시 퇴근인데.. 3시간을 앞 댕겨서 9시까지 출근하라네요...
모레는 7시부터 19시까지 인데.. 밥시간만 주고 휴게시간은 없는 근무가 되겠네요..
다른부서로 옮겨달라 요청은 하였지만.. 인원 없다고 확답을 안주네요...
곧 40을 바라보고 있지만.. 퇴사할까 고민중에 있습니다....
참으로 고민이 많아 지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