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하소연 할 곳이 없어서 남자가 찌질하게 여기다가 글을 태어나서 처음으로 적어봅니다 제가 이상한건지 아내가 잘못된건지 몰라서 글을 읽으신분이 있다면 객관적으로 판단 부탁드려요ㅠ
제가 글재주가 없어 정리가 잘안됩니다
먼저 저는 직장인 이고 아내는 자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새벽 일찍 출근해서 오후에 마치는 일을하고 아내는 주로 밤에 가게를 오픈해서 새벽까지 합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육아는 부부가 같이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빠로서 아기에게 최선을 다하고 아내는 엄마로서 아기에게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구지 육아를 10으로 나누자면 9:1정도 입니다
제가 9이고 아내가 1 정도 입니다
저의 하루일과를 먼저 말씀드리면 저는 새벽에 일어나서 오후에 퇴근해서 집에 옵니다 아이가 5시에 어린이집 하원해서 집에 오면 제가 하원한 아이를 받고 저녁먹이고 목욕시키고 9시쯤 아이 재우고 남은 설거지와 집청소를 하고 11시쯤 잠들고 새벽4시에 일어나서 출근합니다 이렇게 월화수목금 반복이에요
아내는 아침에 집애 들어옵니다 8시쯤 집에와서 9시에 아이 어린이집 보내는게 하루 육아가 끝입니다 그사이에는 어머니가 아이를 봐주십니다
주말에는 아내는 거의 집에 없고 가게 일하러 나갑니다 저는 정말 힘들어요 일도 힘들고 육아도 힘들고 집안일도 힘들어요 조금이나마 거들어 주거나 같이하면 이정도까진 불만이 있진 않았을 거에요 일요일에는 그나마 같이 있어주는 편인데 평일과 토욜에 제가 독박육아를 했으면 일요일에 적어도 두세시산 정도는 저의 휴식 시간이 보장 되었으면 하는데 그런거 없어요 운동을 좋아해서 운동하러 간다고해도 안된다 그러고 쪼르고 쫄라서 운동하러가면 30분만에 전화옵니다 힘들어 죽겠다고.. 아기는 저한테 애착이 형성 되어 있어서 제가 없으면 많이 우는편입니다
그리고 제가 좀더 억울?한건 아내는 가게 나가서 쭉 아침까지 일만 하다오면 저의 불만과 억울이 조금은 덜할지도 모르는데 일만 하다가 오는게 아닙니다 게임도 하고 친구불러서 놀고 쉬는날도 많아요..
저 혼자하는 독박육아 너무 힘들어요 조언 부억드려요
어떻게하면 아내를 쫌더 가정적으로 만들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