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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업소..

ㅇㅇ |2022.02.23 20:43
조회 1,945 |추천 1
안녕하세요. 이곳이 좀.. 많은 사람들이
보시는 것 같아 조언을 얻고자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저는 이제 출산한지 한달정도 된 사람입니다.

얼마전 남편이 핸드폰으로 오피**이라는곳에서
업소들을 검색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남편이 저한테도 아이한테도 너무 잘하고 집안일도
잘 도와주는 사람이라 사실 지금 충격이 많이 큽니다.

찾아보니 아예 안 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 간 사람들은 거기가 엄청 자극적이라서 중독된다고 하던데..
이렇게 검색해 보고 거기 출근부?그런것까지 볼정도이면 이미 절 만나기 전부터 다녔던건지...
언제든 갈 생각인건지..

남편때문에 이런 업소에 대해서 뒤져보는데.. 정말 더럽더라구요.
지금 어떻게 해야할지 솔직히 갈팡질팡입니다.
속으로는 이혼하고 싶은데 아직 몸도 회복못하고 애도 태어난지 한달밖에 안된 상태라..
제가 이렇게 물러터진 사람일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어요.. 항상 글보면서 나는 저러면 무조건 이혼이라고 생각했는데.. 저만있음 지금 당장이라도 할 수있는데 아기가 많이 걸리네요..

찾아보니 유흥탐정??? 그런것도 있던데 그런거는 정확한건 가요??

그런데 남편이랑 저는 위치추적이 되어있어서 갔다고는 아직 생각하지는 않는데...
아무래도 앞으로 갈생각이 있는 사람이 맞겠죠?

일할때도 오피검색해보고 아침부터 검색해 볼 정도면
이시키 중독자 맞나요..?
검색했다는 증거만있고 아직 갔다는 증거가 없어서.. 이거 뭐 갈때까지 기다려야 하는건지..


후.. 어떻게 해야 될까요?

추천수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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