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 연애하고 결혼해서 반년차인데..
내가 원래 머리만 대면 잠드는 애거든??
그래서 결혼전에는 남편이 이렇게 코를 심하게 고는지몰랐어
같이 잔게 많지않기도해 각자 집이 엄해서ㅜㅜ
그런데 결혼하고 보니 남편이 코를 너무너무 심하게 고는거야..
일정하지도않고 기차화통소리가 이거구나 싶고..
끊임없이 골아..
나 이거때문에 진짜 밤새 잠도 못잔적도많은데
남편한테 말하면 상처받을까봐 미안하기도하고 그래서..(내성격이원래 이런말을 본인한테 잘 못해)
말은 못하고 “나 밤새 한숨도 못잤어 ㅠㅠ,,” 하는데
왜못잤냐고 하면서 “낮에 좀 활동적으로 움직이고 운동도 더 빡세게 해야 잠이 잘오지!”
라고 타박하는 남편에게.. 할말이없엇어….ㅠㅠ
진짜 너무 심하고 지금 글쓰는데도 옆에서 기차가 지나가고있는데 이럴때 어떻게해..??
코골이때문에 각방도쓰고 이혼도 한다던데..
어ㅏㄴ전 이해가돼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