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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 아내는 자식이고 가정이고 모르는거죠?

쓰니 |2022.03.14 03:53
조회 13,611 |추천 15
분명 제가 싫어서 바람을 폈을것이고 제가 바람을 피게끔 했다는 변명같지 않는 이유들을 말할것이고 어디서 들었는데 남자는 바람이 났어도 가정을 생각한다는데 여자는 아무것도 안보인다고 남자만 생각하고 가정을 버린다는데 사실인거죠? 사람 고쳐서 쓰는거 아니다는 말도 있고 제가 용서해주고 받아줘도 또 그럴것 같은데 중요한건 잘못을 안다는 사람이 열받아서 집나가랬더니 바로 나갔다는 겁니다 맨날 입으로는 모성애 있는척하고 애들생각하는척하더니 저희한테는 5살 2살 아이가 있습니다 그남자랑은 현재 ing중에 저한테 걸린거고요 지금 한창 막 연애감정이 불타오르고 둘이 미쳐 죽을것 같을텐데... 그리고 더군다나 그새끼도 유뷰남 입니다 할말이 너무 많지만 먼저 이혼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이나 댓글들을 너무 듣고 싶습니다 큰애가 여자아이인데 한창 엄마를 필요로하고 엄마를 찾는 시기 인것 같아서 그게 제일걱정이네요 애들 아직 어리니까 이혼을 하는게 맞을까요?아님 이혼안해주고 애들 안보여주는게 맞을까요? 현재 집나간지는 4일됐구요 장모랑 아내는 전화로 미안하다고 용서해달라고 말은하더군요 현재 이사실을 아는사람은 장모랑 언니 아내친정식구들만 알고 있는 상태 입니다 친정부모는 이혼한 상태구요 아내랑 언니도 장모가 키운게 아니고 시댁할머니손에 자랐습니다 그래서 전 더욱더 아내처럼 키우고 싶지 않은 마음입니다 자기가 그런환경에서 컸는데 이런짓을 할줄이야.. 에로부부라는 방송 드라마나 영화에서 나오는 일들이 제게 생기니까 미치겠네요 바람피는걸 더 늦게 알았으면 어땠을까하고 생각도 몰랐던게 괜찮았을까라고 생각도 들고 하루에도 오만가지 생각이 들고 잠도 못자고 있습니다 미쳐버릴것 같네요 일도 않되고 심장도 터질것 같고 정신 상담이라도 받아야하는건지 부끄럽고 창피해서 어디다가 얘기도 못하겠습니다
추천수15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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