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일을 겪었던 사람으로서 예전의 제가 생각나 글 남깁니다. 전남편 세번째 외도 저에게 들키고 이혼했죠. 첫번째 외도 걸렸을때 주차장 바닥에 자기 이마에 피나도록 박아가며 용서를 빌던 인간이 1년도 안되서 두번째 외도를 했습니다. 문제는 첫번째 외도후 제 하루는 의심으로 시작해 의심으로 끝났죠. 모든 행동, 말투, 눈빛 등 작은거 하나에도 의심하고 불안했습니다. 그렇게 불안했던 마음은 행동으로 나타나 아이에게도 영향을 주더군요. 그 외에도 할말은 정말 많지만 꼭 기억할것 한가지만 말씀드리면 이 고통과 불안은 절대 끝나지 않을거라는 겁니다. 그리고 사람은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