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제가 잘못한건가요?

고민남 |2022.04.04 16:02
조회 1,086 |추천 1

제가 정말 잘못한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아무리 얘기를 해도 그냥 전 잘못한 사람이라 답답한 마음에 여러분의 의견 듣고자 합니다..ㅜ

저는 와이프와 통화할 때 아무래도 혼자 있을때 통화할때랑 다른사람들이 있을때랑 통화하는게 조금 다릅니다.
제가 조용한 성격이고 그러다보니 아내랑 둘이 통화할때처럼 통화하지 못하고 좀 어색해집니다.

그런데 하루는
제가 급하게 팀 직원들과 근처 외근을 나가게 되서
와이프한테 외근나간다는 말을 못하고 나가게 되었습니다.
(보통 외근나가거나 잠시 나가게 될 때도 나간다고 말하고 나가거든요)
외근을 나가기 위해 제 동기 남직원과 후배 여직원은 트럭에 짐을 싣고 있었고 전 운전을 위해 운전석에 타 있었습니다.
그런 와중에 와이프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아무래도 급하게 나가기도하고 사람들이 있다보니 평소보다 더 어색했나 봅니다. 상황이 이러해서 연락하겠다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고는 동기 남직원과 둘이 외근을 나갔습니다.

근데 와이프가 기분이 나빠있는겁니다.
왜 그런가 했더니 혹시 여직원도 같이 있었냐는 겁니다. 목소리를 들었다고.
그래서 그랬다라 말하고 상황이 왜 급박했는지 어떤상황이었는지 자세히 설명해주었습니다.

그런데 와이프는 그냥 계속 기분이 나쁩니다..
평소보다 더 어색했고 그게 여직원도 옆에 있었던 상황임에 기분이 나쁘다는겁니다..

제가 잘못한건가요…?

추천수1
반대수4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